[뉴스의 2면] 인도 기상청, 올 여름 극심한 폭염 경고

입력 2025.04.02 (15:31) 수정 2025.04.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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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지금 어떤 뉴스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BBC가 전한 소식입니다.

인도 기상청이 올여름 극심한 폭염을 경고했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인도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고 전했는데요.

2월에 이미 많은 주에서 주간 평균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BC는 인도에서 매년 수백 명이 폭염으로 인해 사망하며 물 부족으로 인해 농업과 같은 분야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해 5월 28일, 라자스탄주에 속한 한 도시의 기온은 50.5℃까지 치솟았고, 인도 보건부는 3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143명이 폭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축소 집계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히트와치'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월과 6월 사이, 17개 주에서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733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인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국가로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석탄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한 전문가는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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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4-02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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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BBC가 전한 소식입니다.

인도 기상청이 올여름 극심한 폭염을 경고했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인도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고 전했는데요.

2월에 이미 많은 주에서 주간 평균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BC는 인도에서 매년 수백 명이 폭염으로 인해 사망하며 물 부족으로 인해 농업과 같은 분야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해 5월 28일, 라자스탄주에 속한 한 도시의 기온은 50.5℃까지 치솟았고, 인도 보건부는 3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143명이 폭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축소 집계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히트와치'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월과 6월 사이, 17개 주에서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733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인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국가로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석탄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한 전문가는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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