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침 한 끼…‘1,000원 학식’ 늘린다
입력 2025.04.02 (19:58)
수정 2025.04.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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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잘 차려진 백반 한 상에 천 원이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천 원의 아침밥'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부산지역 대학들이 '천 원 학식'을 확대 도입합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대학교 학생 식당.
문을 열자, 380명 규모의 식당이 아침 식사를 하려는 학생들로 가득 찹니다.
평소 5천 원이 넘는 메뉴지만 아침에는 불과 천 원.
돈가스와 비빔밥, 국밥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박상현/부경대 대학원생 : "통학하는데 거리가 한 시간이라서 아침을 거의 못 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20분 정도만 일찍 나오면 따끈하게 싸게 먹을 수 있어서…."]
학교가 4년 만에 '천 원의 아침밥'을 재개해 학생들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황동현/부경대 총학생회장 : "학생복지과와 주기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이제 만족도 조사 및 식단에 대한 구성을 같이 논의하고 있어서…."]
부산의 또 다른 대학교.
이 학교는 아예 무료로 학생들의 아침을 챙기고 있습니다.
[박지민/부산외대 국제비서학과 4년 : "무료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천 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은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 예산에 부산시가 예산 지원을 더 늘린 덕택입니다.
올해 20여만 명이 받아보게 될 '천 원의 아침밥'.
지역 농산물 소비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영상편집:김종수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잘 차려진 백반 한 상에 천 원이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천 원의 아침밥'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부산지역 대학들이 '천 원 학식'을 확대 도입합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대학교 학생 식당.
문을 열자, 380명 규모의 식당이 아침 식사를 하려는 학생들로 가득 찹니다.
평소 5천 원이 넘는 메뉴지만 아침에는 불과 천 원.
돈가스와 비빔밥, 국밥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박상현/부경대 대학원생 : "통학하는데 거리가 한 시간이라서 아침을 거의 못 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20분 정도만 일찍 나오면 따끈하게 싸게 먹을 수 있어서…."]
학교가 4년 만에 '천 원의 아침밥'을 재개해 학생들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황동현/부경대 총학생회장 : "학생복지과와 주기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이제 만족도 조사 및 식단에 대한 구성을 같이 논의하고 있어서…."]
부산의 또 다른 대학교.
이 학교는 아예 무료로 학생들의 아침을 챙기고 있습니다.
[박지민/부산외대 국제비서학과 4년 : "무료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천 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은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 예산에 부산시가 예산 지원을 더 늘린 덕택입니다.
올해 20여만 명이 받아보게 될 '천 원의 아침밥'.
지역 농산물 소비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영상편집: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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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2 2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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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잘 차려진 백반 한 상에 천 원이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천 원의 아침밥'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부산지역 대학들이 '천 원 학식'을 확대 도입합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대학교 학생 식당.
문을 열자, 380명 규모의 식당이 아침 식사를 하려는 학생들로 가득 찹니다.
평소 5천 원이 넘는 메뉴지만 아침에는 불과 천 원.
돈가스와 비빔밥, 국밥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박상현/부경대 대학원생 : "통학하는데 거리가 한 시간이라서 아침을 거의 못 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20분 정도만 일찍 나오면 따끈하게 싸게 먹을 수 있어서…."]
학교가 4년 만에 '천 원의 아침밥'을 재개해 학생들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황동현/부경대 총학생회장 : "학생복지과와 주기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이제 만족도 조사 및 식단에 대한 구성을 같이 논의하고 있어서…."]
부산의 또 다른 대학교.
이 학교는 아예 무료로 학생들의 아침을 챙기고 있습니다.
[박지민/부산외대 국제비서학과 4년 : "무료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천 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은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 예산에 부산시가 예산 지원을 더 늘린 덕택입니다.
올해 20여만 명이 받아보게 될 '천 원의 아침밥'.
지역 농산물 소비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영상편집:김종수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잘 차려진 백반 한 상에 천 원이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천 원의 아침밥'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부산지역 대학들이 '천 원 학식'을 확대 도입합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대학교 학생 식당.
문을 열자, 380명 규모의 식당이 아침 식사를 하려는 학생들로 가득 찹니다.
평소 5천 원이 넘는 메뉴지만 아침에는 불과 천 원.
돈가스와 비빔밥, 국밥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박상현/부경대 대학원생 : "통학하는데 거리가 한 시간이라서 아침을 거의 못 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20분 정도만 일찍 나오면 따끈하게 싸게 먹을 수 있어서…."]
학교가 4년 만에 '천 원의 아침밥'을 재개해 학생들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황동현/부경대 총학생회장 : "학생복지과와 주기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이제 만족도 조사 및 식단에 대한 구성을 같이 논의하고 있어서…."]
부산의 또 다른 대학교.
이 학교는 아예 무료로 학생들의 아침을 챙기고 있습니다.
[박지민/부산외대 국제비서학과 4년 : "무료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천 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은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 예산에 부산시가 예산 지원을 더 늘린 덕택입니다.
올해 20여만 명이 받아보게 될 '천 원의 아침밥'.
지역 농산물 소비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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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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