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비 10만 달러 지원
입력 2025.04.03 (11:09)
수정 2025.04.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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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 우리 돈 1억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시는 부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와 일본 지진 피해 지역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바 있습니다.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시는 부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와 일본 지진 피해 지역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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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비 1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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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1:09:49
- 수정2025-04-03 11:24:38

부산시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 우리 돈 1억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시는 부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와 일본 지진 피해 지역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바 있습니다.
강진 피해를 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시는 부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와 일본 지진 피해 지역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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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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