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탄핵 심판 선고 경계 근무 강화
입력 2025.04.04 (08:55)
수정 2025.04.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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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경찰청이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예정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에 경찰기동대를 편성해 투입합니다.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예정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에 경찰기동대를 편성해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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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尹 탄핵 심판 선고 경계 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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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09:14:59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경찰청이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예정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에 경찰기동대를 편성해 투입합니다.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예정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에 경찰기동대를 편성해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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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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