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1분기 ‘유기동물 입양률’ 47%…경남 1위
입력 2025.04.07 (10:14)
수정 2025.04.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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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올해 1분기 유기동물 140마리 가운데 66마리가 입양돼, 입양률 47.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평균 입양률 16.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고 사천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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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1분기 ‘유기동물 입양률’ 47%…경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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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0:14:47
- 수정2025-04-07 10:52:02

사천시가 올해 1분기 유기동물 140마리 가운데 66마리가 입양돼, 입양률 47.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평균 입양률 16.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고 사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평균 입양률 16.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고 사천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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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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