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8천 백만 원 모금
입력 2025.04.07 (10:20)
수정 2025.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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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공직자들이 경북과 경남, 울산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특별성금 8천여 만을 기탁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공직자 3천 3백 64명이 자발적으로 8천 백만 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특별모금 전용계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직자 3천 3백 64명이 자발적으로 8천 백만 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특별모금 전용계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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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8천 백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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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0:20:26
- 수정2025-04-07 11:03:36

전라남도 공직자들이 경북과 경남, 울산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특별성금 8천여 만을 기탁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공직자 3천 3백 64명이 자발적으로 8천 백만 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특별모금 전용계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직자 3천 3백 64명이 자발적으로 8천 백만 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특별모금 전용계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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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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