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광역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 유치
입력 2025.04.08 (07:49)
수정 2025.04.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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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지역에 선정돼,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6백70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을 30시간으로 늘리고 학기 중 인턴 활동을 허용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맞춤형 정책을 도입합니다.
또, 생명과 에너지 등 전북 특화 산업의 인재 양성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중장기 계획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을 30시간으로 늘리고 학기 중 인턴 활동을 허용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맞춤형 정책을 도입합니다.
또, 생명과 에너지 등 전북 특화 산업의 인재 양성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중장기 계획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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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광역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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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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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지역에 선정돼,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6백70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을 30시간으로 늘리고 학기 중 인턴 활동을 허용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맞춤형 정책을 도입합니다.
또, 생명과 에너지 등 전북 특화 산업의 인재 양성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중장기 계획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을 30시간으로 늘리고 학기 중 인턴 활동을 허용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맞춤형 정책을 도입합니다.
또, 생명과 에너지 등 전북 특화 산업의 인재 양성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중장기 계획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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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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