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파면이 끝 아니라 과학기술의 새봄 돼야”
입력 2025.04.08 (08:28)
수정 2025.04.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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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 총연합회가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국가 과학기술의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시작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총은 지난 2023년 국가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 전반에 끼친 피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며, 과학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 위에서 꽃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총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하 연구발전협의회의 총연합회로 22개 출연연의 연구자 2천 6백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연총은 지난 2023년 국가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 전반에 끼친 피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며, 과학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 위에서 꽃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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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파면이 끝 아니라 과학기술의 새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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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8:28:13
- 수정2025-04-08 09:01:20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 총연합회가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국가 과학기술의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시작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총은 지난 2023년 국가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 전반에 끼친 피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며, 과학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 위에서 꽃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총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하 연구발전협의회의 총연합회로 22개 출연연의 연구자 2천 6백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연총은 지난 2023년 국가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으로 과학기술 전반에 끼친 피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며, 과학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 위에서 꽃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총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하 연구발전협의회의 총연합회로 22개 출연연의 연구자 2천 6백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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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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