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에 ‘반려동물 공공시설’ 잇따라 조성
입력 2025.04.08 (10:15)
수정 2025.04.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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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시설이 잇따라 들어섭니다.
강원도는 강릉시 사천면에 들어서는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운영 계획을 세워 하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복지 공간인 강릉시 '펫파크'도 내년 4월 무료 운영을 목표로 어제(7일) 성산면 현장에서 착공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시 사천면에 들어서는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운영 계획을 세워 하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복지 공간인 강릉시 '펫파크'도 내년 4월 무료 운영을 목표로 어제(7일) 성산면 현장에서 착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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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에 ‘반려동물 공공시설’ 잇따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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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0:15:22
- 수정2025-04-08 10:23:24

강릉시에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시설이 잇따라 들어섭니다.
강원도는 강릉시 사천면에 들어서는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운영 계획을 세워 하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복지 공간인 강릉시 '펫파크'도 내년 4월 무료 운영을 목표로 어제(7일) 성산면 현장에서 착공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시 사천면에 들어서는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운영 계획을 세워 하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 복지 공간인 강릉시 '펫파크'도 내년 4월 무료 운영을 목표로 어제(7일) 성산면 현장에서 착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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