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연말 권고안 도출”
입력 2025.04.09 (07:52)
수정 2025.04.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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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올해 말까지 권고안을 내기로 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부산·경남에서 각각 토론회를 열고 두 차례 여론 조사를 거쳐,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등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올해 안에 부산·경남 양 시·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출범한 공론화위원회는 기획·소통분과와 자치분권분과, 균형발전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가 행정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부산·경남에서 각각 토론회를 열고 두 차례 여론 조사를 거쳐,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등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올해 안에 부산·경남 양 시·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출범한 공론화위원회는 기획·소통분과와 자치분권분과, 균형발전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가 행정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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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행정통합…“연말 권고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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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0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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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올해 말까지 권고안을 내기로 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부산·경남에서 각각 토론회를 열고 두 차례 여론 조사를 거쳐,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등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올해 안에 부산·경남 양 시·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출범한 공론화위원회는 기획·소통분과와 자치분권분과, 균형발전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가 행정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부산·경남에서 각각 토론회를 열고 두 차례 여론 조사를 거쳐,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등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올해 안에 부산·경남 양 시·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출범한 공론화위원회는 기획·소통분과와 자치분권분과, 균형발전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가 행정통합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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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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