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대선 대비 학사 일정 조정 잇따라
입력 2025.04.09 (23:36)
수정 2025.04.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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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날짜가 올해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라, 학사일정이 변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고등학생들의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날짜가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6월 4일로 변경됐습니다.
또, 일부 학교에선 어린이날 연휴로 이어지는 5월 2일을 당초 휴업일로 정했다가 정상 수업을 하기로 하는 등 6월 3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선, 고등학생들의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날짜가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6월 4일로 변경됐습니다.
또, 일부 학교에선 어린이날 연휴로 이어지는 5월 2일을 당초 휴업일로 정했다가 정상 수업을 하기로 하는 등 6월 3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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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대선 대비 학사 일정 조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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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3:36:15
- 수정2025-04-10 00:01:39

대통령 선거 날짜가 올해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라, 학사일정이 변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고등학생들의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날짜가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6월 4일로 변경됐습니다.
또, 일부 학교에선 어린이날 연휴로 이어지는 5월 2일을 당초 휴업일로 정했다가 정상 수업을 하기로 하는 등 6월 3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선, 고등학생들의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날짜가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6월 4일로 변경됐습니다.
또, 일부 학교에선 어린이날 연휴로 이어지는 5월 2일을 당초 휴업일로 정했다가 정상 수업을 하기로 하는 등 6월 3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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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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