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교원공제 보장 범위 확대
입력 2025.04.10 (10:44)
수정 2025.04.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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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 공제 사업 보장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중 발생한 형사 소송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 심급별 66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또, 유죄 판결이 나면 공제금 환수가 이뤄졌던 '과실치사·상'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공제금을 환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피해 물품 보상도 사고당 100만 원에서 피해 물품당 1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중 발생한 형사 소송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 심급별 66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또, 유죄 판결이 나면 공제금 환수가 이뤄졌던 '과실치사·상'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공제금을 환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피해 물품 보상도 사고당 100만 원에서 피해 물품당 1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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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교원공제 보장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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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44:42
- 수정2025-04-10 11:24:08

강원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 공제 사업 보장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중 발생한 형사 소송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 심급별 66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또, 유죄 판결이 나면 공제금 환수가 이뤄졌던 '과실치사·상'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공제금을 환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피해 물품 보상도 사고당 100만 원에서 피해 물품당 1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중 발생한 형사 소송에 대한 지원금을 기존 심급별 66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또, 유죄 판결이 나면 공제금 환수가 이뤄졌던 '과실치사·상'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공제금을 환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피해 물품 보상도 사고당 100만 원에서 피해 물품당 1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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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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