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불출마 김기현, “탄핵 못 막아 책임 통감”
입력 2025.04.10 (22:49)
수정 2025.04.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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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해 저부터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을 합리적 자유 우파 진영의 중심축으로 재정비해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도록 하는 일에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해 저부터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을 합리적 자유 우파 진영의 중심축으로 재정비해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도록 하는 일에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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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불출마 김기현, “탄핵 못 막아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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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2:49:56
- 수정2025-04-10 22:57:05

5선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해 저부터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을 합리적 자유 우파 진영의 중심축으로 재정비해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도록 하는 일에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해 저부터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을 합리적 자유 우파 진영의 중심축으로 재정비해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도록 하는 일에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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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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