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선 후보 호남권 유세 “내란 세력 청산”
입력 2025.04.11 (08:10)
수정 2025.04.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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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조기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김재연 상임대표와 강성희 전 의원이 광주를 찾아 내란 세력 청산을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5·18 민주묘역 참배를 마친 김 대표는 시민들이 바라던 '응원봉 민주주의'의 실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이라며 진보정치가 그 몫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서민과 노동자, 청년을 위한 개헌의 단초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당원 총투표를 통해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5·18 민주묘역 참배를 마친 김 대표는 시민들이 바라던 '응원봉 민주주의'의 실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이라며 진보정치가 그 몫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서민과 노동자, 청년을 위한 개헌의 단초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당원 총투표를 통해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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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대선 후보 호남권 유세 “내란 세력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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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08:10:33
- 수정2025-04-11 09:04:35

진보당 조기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김재연 상임대표와 강성희 전 의원이 광주를 찾아 내란 세력 청산을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5·18 민주묘역 참배를 마친 김 대표는 시민들이 바라던 '응원봉 민주주의'의 실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이라며 진보정치가 그 몫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서민과 노동자, 청년을 위한 개헌의 단초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당원 총투표를 통해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5·18 민주묘역 참배를 마친 김 대표는 시민들이 바라던 '응원봉 민주주의'의 실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이라며 진보정치가 그 몫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서민과 노동자, 청년을 위한 개헌의 단초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당원 총투표를 통해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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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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