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산불 피해 문화유산 긴급 점검
입력 2025.04.13 (21:34)
수정 2025.04.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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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대형 산불 피해를 본 도내 문화유산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7일까지 조사를 벌인 뒤 수습·복구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이번 산불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11건과 도 지정 문화유산 20건 등 총 31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북도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7일까지 조사를 벌인 뒤 수습·복구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이번 산불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11건과 도 지정 문화유산 20건 등 총 31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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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도내 산불 피해 문화유산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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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21:34:07
- 수정2025-04-13 21:53:05

경북도가 대형 산불 피해를 본 도내 문화유산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7일까지 조사를 벌인 뒤 수습·복구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이번 산불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11건과 도 지정 문화유산 20건 등 총 31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북도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7일까지 조사를 벌인 뒤 수습·복구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이번 산불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11건과 도 지정 문화유산 20건 등 총 31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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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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