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새로운 박정희 시대 열겠다”
입력 2025.04.14 (19:18)
수정 2025.04.14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새로운 박정희 시대와 윤석열 2.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지사는 아시아포럼21에 토론자로 참석해, 산림면적의 경제림 전환과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이루고, 분권형 4년 중임제·양원제 국회 등으로 새로운 박정희, 국민소득 10만 불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 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를 제안받기도 했다며, 경북의 종손인 자신이 자유 우파를 지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도지사는 아시아포럼21에 토론자로 참석해, 산림면적의 경제림 전환과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이루고, 분권형 4년 중임제·양원제 국회 등으로 새로운 박정희, 국민소득 10만 불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 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를 제안받기도 했다며, 경북의 종손인 자신이 자유 우파를 지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철우 “새로운 박정희 시대 열겠다”
-
- 입력 2025-04-14 19:18:04
- 수정2025-04-14 19:44:27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새로운 박정희 시대와 윤석열 2.0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지사는 아시아포럼21에 토론자로 참석해, 산림면적의 경제림 전환과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이루고, 분권형 4년 중임제·양원제 국회 등으로 새로운 박정희, 국민소득 10만 불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 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를 제안받기도 했다며, 경북의 종손인 자신이 자유 우파를 지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도지사는 아시아포럼21에 토론자로 참석해, 산림면적의 경제림 전환과 전통문화 콘텐츠화를 이루고, 분권형 4년 중임제·양원제 국회 등으로 새로운 박정희, 국민소득 10만 불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 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를 제안받기도 했다며, 경북의 종손인 자신이 자유 우파를 지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