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선박 적발
입력 2025.04.15 (10:08)
수정 2025.04.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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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화학물질 운반선 선장과 소속 업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2일 경북의 한 항구에 화학물질을 하역한 뒤 화물칸 씻은 물을 버리면서 규정보다 느린 속도로 운항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2일 경북의 한 항구에 화학물질을 하역한 뒤 화물칸 씻은 물을 버리면서 규정보다 느린 속도로 운항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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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선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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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0:08:30
- 수정2025-04-15 11:03:02
군산해양경찰서가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화학물질 운반선 선장과 소속 업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2일 경북의 한 항구에 화학물질을 하역한 뒤 화물칸 씻은 물을 버리면서 규정보다 느린 속도로 운항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2일 경북의 한 항구에 화학물질을 하역한 뒤 화물칸 씻은 물을 버리면서 규정보다 느린 속도로 운항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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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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