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시청자위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 호평”
입력 2025.04.15 (21:52)
수정 2025.04.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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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방송총국 4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K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작한 정규 프로그램 '후아육, 아이는 누가 키울래?'가 육아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육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임을 강조해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K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작한 정규 프로그램 '후아육, 아이는 누가 키울래?'가 육아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육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임을 강조해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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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부산 시청자위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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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21:52:20
- 수정2025-04-15 21:58:22

KBS부산방송총국 4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K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작한 정규 프로그램 '후아육, 아이는 누가 키울래?'가 육아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육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임을 강조해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KBS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작한 정규 프로그램 '후아육, 아이는 누가 키울래?'가 육아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육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임을 강조해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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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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