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 차량 내부 현금 훔친 40대 붙잡혀
입력 2025.04.16 (21:53)
수정 2025.04.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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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대에 시내를 돌며 차량 내부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이달 6일 42살 김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서 주차된 차 문을 따고 안에 있던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이달 6일 42살 김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서 주차된 차 문을 따고 안에 있던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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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 시간 차량 내부 현금 훔친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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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21:53:06
- 수정2025-04-16 22:01:20

심야 시간대에 시내를 돌며 차량 내부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이달 6일 42살 김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서 주차된 차 문을 따고 안에 있던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이달 6일 42살 김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춘천시 효자동 일대에서 주차된 차 문을 따고 안에 있던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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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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