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의당 “기자 폭행 논란 권성동 사퇴해야”
입력 2025.04.17 (21:52)
수정 2025.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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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강원도당이 취재기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논란을 빚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인터넷 탐사매체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물리력을 행사한 권 원내대표의 행동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인터넷 탐사매체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물리력을 행사한 권 원내대표의 행동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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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정의당 “기자 폭행 논란 권성동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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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1:52:19
- 수정2025-04-17 21:59:51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강원도당이 취재기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논란을 빚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인터넷 탐사매체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물리력을 행사한 권 원내대표의 행동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인터넷 탐사매체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물리력을 행사한 권 원내대표의 행동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라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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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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