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번호판’ 오토바이에 사용 혐의 배달원 검거

입력 2025.04.18 (10:32) 수정 2025.04.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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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길에서 주운 번호판을 자신의 오토바이에 사용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약 일주일간 길에서 주운 번호판을 자신의 무등록 오토바이에 부착해 배달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번호판 사용과 오토바이 운행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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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운 번호판’ 오토바이에 사용 혐의 배달원 검거
    • 입력 2025-04-18 10:32:08
    • 수정2025-04-18 10:40:24
    930뉴스(창원)
진주경찰서는 길에서 주운 번호판을 자신의 오토바이에 사용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약 일주일간 길에서 주운 번호판을 자신의 무등록 오토바이에 부착해 배달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번호판 사용과 오토바이 운행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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