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잘못 쓴 사람이 문제” vs “아예 칼을 바꿔야” [지금뉴스]
입력 2025.04.19 (16:04)
수정 2025.04.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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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자 첫 TV토론회가 어제(18일) 저녁 열렸습니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여러 이슈를 두고 토론을 했는데요, 특히 검찰 개혁을 놓고 이재명, 김동연 후보 간 열띤 설전이 펼쳐졌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검찰을 '칼'에 빗대 "칼을 잘 못 쓴 사람이 문제"라고 말한 반면 김동연 후보는 이번 기회에 "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 '풀버전'으로 만나보시죠.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여러 이슈를 두고 토론을 했는데요, 특히 검찰 개혁을 놓고 이재명, 김동연 후보 간 열띤 설전이 펼쳐졌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검찰을 '칼'에 빗대 "칼을 잘 못 쓴 사람이 문제"라고 말한 반면 김동연 후보는 이번 기회에 "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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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잘못 쓴 사람이 문제” vs “아예 칼을 바꿔야”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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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16:04:14
- 수정2025-04-19 16:31:05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자 첫 TV토론회가 어제(18일) 저녁 열렸습니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여러 이슈를 두고 토론을 했는데요, 특히 검찰 개혁을 놓고 이재명, 김동연 후보 간 열띤 설전이 펼쳐졌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검찰을 '칼'에 빗대 "칼을 잘 못 쓴 사람이 문제"라고 말한 반면 김동연 후보는 이번 기회에 "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 '풀버전'으로 만나보시죠.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여러 이슈를 두고 토론을 했는데요, 특히 검찰 개혁을 놓고 이재명, 김동연 후보 간 열띤 설전이 펼쳐졌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검찰을 '칼'에 빗대 "칼을 잘 못 쓴 사람이 문제"라고 말한 반면 김동연 후보는 이번 기회에 "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찰 개혁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 '풀버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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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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