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안전”
입력 2025.04.21 (08:19)
수정 2025.04.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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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급식소 등의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곳, 집단급식소 6곳 등 20개 지하수 시설을 현장 방문해 검사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곳, 집단급식소 6곳 등 20개 지하수 시설을 현장 방문해 검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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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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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08:19:28
- 수정2025-04-21 09:36:24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급식소 등의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곳, 집단급식소 6곳 등 20개 지하수 시설을 현장 방문해 검사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곳, 집단급식소 6곳 등 20개 지하수 시설을 현장 방문해 검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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