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권 5개 의대 정원 39% 감소’
입력 2025.04.21 (19:41)
수정 2025.04.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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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확정하면서 지역 의대 정원이 대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대구권 5개 의대 정원은 올해 575명에서 내년 351명으로 총 224명, 39%가 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과 충청에 이어 감소율이 전국 3번째로 큽니다.
학교별로는 경주 동국대가 120명에서 49명, 대구가톨릭대가 80명에서 40명, 경북대는 155명에서 110명으로 각각 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권 5개 의대 정원은 올해 575명에서 내년 351명으로 총 224명, 39%가 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과 충청에 이어 감소율이 전국 3번째로 큽니다.
학교별로는 경주 동국대가 120명에서 49명, 대구가톨릭대가 80명에서 40명, 경북대는 155명에서 110명으로 각각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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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구권 5개 의대 정원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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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19:41:18
- 수정2025-04-21 19:44:06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확정하면서 지역 의대 정원이 대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대구권 5개 의대 정원은 올해 575명에서 내년 351명으로 총 224명, 39%가 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과 충청에 이어 감소율이 전국 3번째로 큽니다.
학교별로는 경주 동국대가 120명에서 49명, 대구가톨릭대가 80명에서 40명, 경북대는 155명에서 110명으로 각각 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권 5개 의대 정원은 올해 575명에서 내년 351명으로 총 224명, 39%가 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과 충청에 이어 감소율이 전국 3번째로 큽니다.
학교별로는 경주 동국대가 120명에서 49명, 대구가톨릭대가 80명에서 40명, 경북대는 155명에서 110명으로 각각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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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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