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허위영상·아동성착취물’ 혐의 60명 검거
입력 2025.04.22 (10:04)
수정 2025.04.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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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최근 허위 영상물과 아동 성 착취물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6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특정 인물 사진을 영상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거된 피의자 절반 이상은 10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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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허위영상·아동성착취물’ 혐의 6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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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0:04:21
- 수정2025-04-22 10:21:55

경남경찰청이 최근 허위 영상물과 아동 성 착취물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6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특정 인물 사진을 영상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거된 피의자 절반 이상은 10대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주로 특정 인물 사진을 영상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거된 피의자 절반 이상은 10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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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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