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할매 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바다 여행 초대
입력 2025.04.22 (18:20)
수정 2025.04.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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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슈 클릭입니다.
일명 'K-할매 래퍼' 수니와 칠공주입니다.
경북 칠곡군에서 문해교육으로 한글을 배운 여든 이상의 할머니들이 만든 국내 최고령 힙합그룹입니다.
그런데 오늘, 수니와 칠공주의 새로운 활동이 화제입니다.
['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화면:유튜브 '한국관광공사 TV' :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꽃단장하고 모인 할매 래퍼들.
요트에서 노래도 부르고, 해변에서 요가도 즐깁니다.
아프리카 출신 래퍼와 함께 합동공연까지 펼치는데요.
정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 홍보 영상입니다.
평생 내륙에 살아 바다 볼 기회가 없었던 칠곡의 할매들이 60년 만에 바다를 접한 다양한 장면들을 전하고 있는데요.
["나는 지금 학생이야. 나이가 많은 학생이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리듬감.
통영 바다 앞에서 흥을 돋웁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멤버였던 서무석 할머니의 별세로 빈자리를 채운 이선화 할머니의 첫 공식 무대이기도 한데요.
오늘부터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바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영상편집:장수경
일명 'K-할매 래퍼' 수니와 칠공주입니다.
경북 칠곡군에서 문해교육으로 한글을 배운 여든 이상의 할머니들이 만든 국내 최고령 힙합그룹입니다.
그런데 오늘, 수니와 칠공주의 새로운 활동이 화제입니다.
['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화면:유튜브 '한국관광공사 TV' :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꽃단장하고 모인 할매 래퍼들.
요트에서 노래도 부르고, 해변에서 요가도 즐깁니다.
아프리카 출신 래퍼와 함께 합동공연까지 펼치는데요.
정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 홍보 영상입니다.
평생 내륙에 살아 바다 볼 기회가 없었던 칠곡의 할매들이 60년 만에 바다를 접한 다양한 장면들을 전하고 있는데요.
["나는 지금 학생이야. 나이가 많은 학생이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리듬감.
통영 바다 앞에서 흥을 돋웁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멤버였던 서무석 할머니의 별세로 빈자리를 채운 이선화 할머니의 첫 공식 무대이기도 한데요.
오늘부터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바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영상편집: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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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8:20:51
- 수정2025-04-22 18:25:02

이어서 이슈 클릭입니다.
일명 'K-할매 래퍼' 수니와 칠공주입니다.
경북 칠곡군에서 문해교육으로 한글을 배운 여든 이상의 할머니들이 만든 국내 최고령 힙합그룹입니다.
그런데 오늘, 수니와 칠공주의 새로운 활동이 화제입니다.
['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화면:유튜브 '한국관광공사 TV' :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꽃단장하고 모인 할매 래퍼들.
요트에서 노래도 부르고, 해변에서 요가도 즐깁니다.
아프리카 출신 래퍼와 함께 합동공연까지 펼치는데요.
정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 홍보 영상입니다.
평생 내륙에 살아 바다 볼 기회가 없었던 칠곡의 할매들이 60년 만에 바다를 접한 다양한 장면들을 전하고 있는데요.
["나는 지금 학생이야. 나이가 많은 학생이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리듬감.
통영 바다 앞에서 흥을 돋웁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멤버였던 서무석 할머니의 별세로 빈자리를 채운 이선화 할머니의 첫 공식 무대이기도 한데요.
오늘부터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바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영상편집:장수경
일명 'K-할매 래퍼' 수니와 칠공주입니다.
경북 칠곡군에서 문해교육으로 한글을 배운 여든 이상의 할머니들이 만든 국내 최고령 힙합그룹입니다.
그런데 오늘, 수니와 칠공주의 새로운 활동이 화제입니다.
['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화면:유튜브 '한국관광공사 TV' :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
꽃단장하고 모인 할매 래퍼들.
요트에서 노래도 부르고, 해변에서 요가도 즐깁니다.
아프리카 출신 래퍼와 함께 합동공연까지 펼치는데요.
정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 홍보 영상입니다.
평생 내륙에 살아 바다 볼 기회가 없었던 칠곡의 할매들이 60년 만에 바다를 접한 다양한 장면들을 전하고 있는데요.
["나는 지금 학생이야. 나이가 많은 학생이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리듬감.
통영 바다 앞에서 흥을 돋웁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멤버였던 서무석 할머니의 별세로 빈자리를 채운 이선화 할머니의 첫 공식 무대이기도 한데요.
오늘부터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바다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영상편집: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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