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가족돌봄 청년 체계적 대응해야”
입력 2025.04.22 (19:37)
수정 2025.04.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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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과 고립, 은둔 청년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은 오늘(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도 시행계획을 세우지 않아 정책이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 실태조사로 드러난 가족돌봄청년 3백여 명 가운데 6%만 직접 지원을 받았다며 전담 기관을 설립하고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은 오늘(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도 시행계획을 세우지 않아 정책이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 실태조사로 드러난 가족돌봄청년 3백여 명 가운데 6%만 직접 지원을 받았다며 전담 기관을 설립하고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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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가족돌봄 청년 체계적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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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9:37:46
- 수정2025-04-22 19:47:33

가족돌봄청년과 고립, 은둔 청년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은 오늘(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도 시행계획을 세우지 않아 정책이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 실태조사로 드러난 가족돌봄청년 3백여 명 가운데 6%만 직접 지원을 받았다며 전담 기관을 설립하고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은 오늘(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도 시행계획을 세우지 않아 정책이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 실태조사로 드러난 가족돌봄청년 3백여 명 가운데 6%만 직접 지원을 받았다며 전담 기관을 설립하고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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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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