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첫 검출
입력 2025.04.22 (19:49)
수정 2025.04.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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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서해안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최대 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구토, 피부병변 등을 일으키며,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가열 조리하거나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최대 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구토, 피부병변 등을 일으키며,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가열 조리하거나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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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첫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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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9:49:55
- 수정2025-04-22 20:08:50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서해안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최대 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구토, 피부병변 등을 일으키며,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가열 조리하거나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최대 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구토, 피부병변 등을 일으키며,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가열 조리하거나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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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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