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국 첫 수소버스 관리 체계 구축
입력 2025.04.23 (10:19)
수정 2025.04.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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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정책으로 수소 버스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수소 시내버스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전주시는 운수 회사와 현대자동차, 전주비전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전 점검 지침을 만들고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소 시내버스의 전 주기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31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바꿀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운수 회사와 현대자동차, 전주비전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전 점검 지침을 만들고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소 시내버스의 전 주기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31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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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전국 첫 수소버스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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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0:19:29
- 수정2025-04-23 10:46:34

친환경 정책으로 수소 버스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수소 시내버스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전주시는 운수 회사와 현대자동차, 전주비전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전 점검 지침을 만들고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소 시내버스의 전 주기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31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바꿀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운수 회사와 현대자동차, 전주비전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전 점검 지침을 만들고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소 시내버스의 전 주기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31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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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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