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자립 노력…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
입력 2025.04.23 (19:22)
수정 2025.04.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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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 가족과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모여 비영리 협동조합 행복림을 조직하고 중증 장애인의 지속적인 보호에 나서고 있다.
마을대안학교인 행복대학교를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시키면서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돌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을 소개한다.
마을대안학교인 행복대학교를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시키면서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돌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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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자립 노력…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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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9:22:29
- 수정2025-04-23 19:35:54

발달 장애인 가족과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모여 비영리 협동조합 행복림을 조직하고 중증 장애인의 지속적인 보호에 나서고 있다.
마을대안학교인 행복대학교를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시키면서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돌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을 소개한다.
마을대안학교인 행복대학교를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시키면서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돌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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