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대구·경북 5곳 마련
입력 2025.04.23 (19:52)
수정 2025.04.23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틀 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대구와 경북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대구에서는 계산성당과 범어성당, 월성성당에, 경북에서는 포항 죽도성당과 구미 원평성당에 분향소가 마련돼 신자와 시민의 조문을 받습니다.
계산.범어성당에서는 오늘과 내일 이틀 사이 공식 추모 미사가 거행됩니다.
분향소는 오는 토요일 교황의 장례미사 때까지 운영됩니다.
대구에서는 계산성당과 범어성당, 월성성당에, 경북에서는 포항 죽도성당과 구미 원평성당에 분향소가 마련돼 신자와 시민의 조문을 받습니다.
계산.범어성당에서는 오늘과 내일 이틀 사이 공식 추모 미사가 거행됩니다.
분향소는 오는 토요일 교황의 장례미사 때까지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대구·경북 5곳 마련
-
- 입력 2025-04-23 19:52:00
- 수정2025-04-23 19:54:58

이틀 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대구와 경북 곳곳에 설치됐습니다.
대구에서는 계산성당과 범어성당, 월성성당에, 경북에서는 포항 죽도성당과 구미 원평성당에 분향소가 마련돼 신자와 시민의 조문을 받습니다.
계산.범어성당에서는 오늘과 내일 이틀 사이 공식 추모 미사가 거행됩니다.
분향소는 오는 토요일 교황의 장례미사 때까지 운영됩니다.
대구에서는 계산성당과 범어성당, 월성성당에, 경북에서는 포항 죽도성당과 구미 원평성당에 분향소가 마련돼 신자와 시민의 조문을 받습니다.
계산.범어성당에서는 오늘과 내일 이틀 사이 공식 추모 미사가 거행됩니다.
분향소는 오는 토요일 교황의 장례미사 때까지 운영됩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