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21톤 화물차 넘어져…운전자 다쳐
입력 2025.04.23 (21:49)
수정 2025.04.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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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분기점 근처에서 2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처리 과정이 2시간 30분쯤 이어져 일대 8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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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21톤 화물차 넘어져…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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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1:49:28
- 수정2025-04-23 21:58:55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분기점 근처에서 2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처리 과정이 2시간 30분쯤 이어져 일대 8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처리 과정이 2시간 30분쯤 이어져 일대 8km가량이 정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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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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