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등 산불 대응 헬기 노후화 심각”
입력 2025.04.23 (21:52)
수정 2025.04.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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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투입하는 지자체 임차 헬기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임호선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는 임차 헬기 2대가 있으며, 기령은 각각 37년, 34년입니다.
임 의원은 산불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지자체 임차 헬기는 30년 넘는 노후 기종이라며, 산림청이 지자체 헬기 임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임호선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는 임차 헬기 2대가 있으며, 기령은 각각 37년, 34년입니다.
임 의원은 산불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지자체 임차 헬기는 30년 넘는 노후 기종이라며, 산림청이 지자체 헬기 임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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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등 산불 대응 헬기 노후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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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3 22:01:41

산불 현장에 투입하는 지자체 임차 헬기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임호선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는 임차 헬기 2대가 있으며, 기령은 각각 37년, 34년입니다.
임 의원은 산불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지자체 임차 헬기는 30년 넘는 노후 기종이라며, 산림청이 지자체 헬기 임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임호선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는 임차 헬기 2대가 있으며, 기령은 각각 37년, 34년입니다.
임 의원은 산불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지자체 임차 헬기는 30년 넘는 노후 기종이라며, 산림청이 지자체 헬기 임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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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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