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불 예방임도 4km 개설 예정”
입력 2025.04.25 (09:54)
수정 2025.04.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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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불 예방이 필요한 곳에 임도를 개설하고, 불에 강한 산림 조성과 간벌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임도 개설에 산주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토지 수용이 가능한 법률안을 심의 중"이라며, "2030년까지 계획된 임도 가운데 4㎞를 올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적인 간벌 사업을 통해 산불의 확산을 막고 건전한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임도 개설에 산주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토지 수용이 가능한 법률안을 심의 중"이라며, "2030년까지 계획된 임도 가운데 4㎞를 올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적인 간벌 사업을 통해 산불의 확산을 막고 건전한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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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산불 예방임도 4km 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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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09:54:11
- 수정2025-04-25 09:58:37

울산시가 산불 예방이 필요한 곳에 임도를 개설하고, 불에 강한 산림 조성과 간벌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임도 개설에 산주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토지 수용이 가능한 법률안을 심의 중"이라며, "2030년까지 계획된 임도 가운데 4㎞를 올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적인 간벌 사업을 통해 산불의 확산을 막고 건전한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강대길 시의원의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임도 개설에 산주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토지 수용이 가능한 법률안을 심의 중"이라며, "2030년까지 계획된 임도 가운데 4㎞를 올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적인 간벌 사업을 통해 산불의 확산을 막고 건전한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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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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