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단체 “산업위기 극복·대전환 대선 공약 반영”
입력 2025.04.25 (10:11)
수정 2025.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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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 위기 극복 등을 이번 조기 대선 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각 정당에 공동으로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3개 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고 철강을 국가 첨단 전략산업 기술로 명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순천과 광양 일원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과 고흥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순천 K-디즈니 프로젝트 추진도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3개 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고 철강을 국가 첨단 전략산업 기술로 명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순천과 광양 일원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과 고흥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순천 K-디즈니 프로젝트 추진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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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경제단체 “산업위기 극복·대전환 대선 공약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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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0:11:03
- 수정2025-04-25 10:29:38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 위기 극복 등을 이번 조기 대선 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각 정당에 공동으로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3개 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고 철강을 국가 첨단 전략산업 기술로 명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순천과 광양 일원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과 고흥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순천 K-디즈니 프로젝트 추진도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3개 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고 철강을 국가 첨단 전략산업 기술로 명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순천과 광양 일원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과 고흥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순천 K-디즈니 프로젝트 추진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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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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