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총재 정명석 1심 재판, 추가 기소 건과 병합 심리
입력 2025.04.25 (21:39)
수정 2025.04.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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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성폭행 혐의를 재판 중인 1심 법원이 최근 추가 기소된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15일 기소된 정 씨와 JMS 2인자 김지선 씨에 대한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을 기존에 진행중인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과 함께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정 씨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성폭행 사건 외에도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JMS 간부들과 함께 추가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15일 기소된 정 씨와 JMS 2인자 김지선 씨에 대한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을 기존에 진행중인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과 함께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정 씨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성폭행 사건 외에도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JMS 간부들과 함께 추가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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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총재 정명석 1심 재판, 추가 기소 건과 병합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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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1:39:52
- 수정2025-04-25 22:08:42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성폭행 혐의를 재판 중인 1심 법원이 최근 추가 기소된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15일 기소된 정 씨와 JMS 2인자 김지선 씨에 대한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을 기존에 진행중인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과 함께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정 씨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성폭행 사건 외에도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JMS 간부들과 함께 추가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15일 기소된 정 씨와 JMS 2인자 김지선 씨에 대한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을 기존에 진행중인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과 함께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정 씨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성폭행 사건 외에도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JMS 간부들과 함께 추가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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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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