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 전복 종자 39만 마리 방류
입력 2025.04.25 (23:21)
수정 2025.04.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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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오늘(25일) 8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어린 전복 39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들여 진행했습니다.
어민들은 방류에 앞서 전복 천적인 불가사리를 제거했으며, 해조류가 풍부한 암초 지역에 전복을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들여 진행했습니다.
어민들은 방류에 앞서 전복 천적인 불가사리를 제거했으며, 해조류가 풍부한 암초 지역에 전복을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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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앞바다에 전복 종자 39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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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3:21:01
- 수정2025-04-25 23:54:14

울산 울주군은 오늘(25일) 8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어린 전복 39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들여 진행했습니다.
어민들은 방류에 앞서 전복 천적인 불가사리를 제거했으며, 해조류가 풍부한 암초 지역에 전복을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들여 진행했습니다.
어민들은 방류에 앞서 전복 천적인 불가사리를 제거했으며, 해조류가 풍부한 암초 지역에 전복을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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