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정의학회 “1차 의료 강화·의료 개혁해야”
입력 2025.04.26 (21:44)
수정 2025.04.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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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정의학회 아시아태평양협회가 내일(26일)까지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학술대회를 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40여 개 나라, 2천여 명의 의사들은 의정갈등을 통해 드러난 국내 의료 체계 문제를 되짚어보고, 1차 의료 강화와 의료 개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40여 개 나라, 2천여 명의 의사들은 의정갈등을 통해 드러난 국내 의료 체계 문제를 되짚어보고, 1차 의료 강화와 의료 개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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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정의학회 “1차 의료 강화·의료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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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2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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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정의학회 아시아태평양협회가 내일(26일)까지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학술대회를 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40여 개 나라, 2천여 명의 의사들은 의정갈등을 통해 드러난 국내 의료 체계 문제를 되짚어보고, 1차 의료 강화와 의료 개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40여 개 나라, 2천여 명의 의사들은 의정갈등을 통해 드러난 국내 의료 체계 문제를 되짚어보고, 1차 의료 강화와 의료 개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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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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