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기업심리지수 소폭 하락
입력 2025.04.28 (07:43)
수정 2025.04.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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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울산 대기 매우 건조…강한 바람 ‘불씨 주의’](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5/04/28/70_8239175.jpg)
4월 울산지역 기업심리지수가 한 달 전에 비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4월 울산 기업의 심리지수는 89.1로 전월 대비 2.8p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가 88.1,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1.5로 전월 대비 각각 2.8p 내려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4월 울산 기업의 심리지수는 89.1로 전월 대비 2.8p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가 88.1,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1.5로 전월 대비 각각 2.8p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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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기업심리지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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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07:43:49
- 수정2025-04-28 07:53:02
4월 울산지역 기업심리지수가 한 달 전에 비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4월 울산 기업의 심리지수는 89.1로 전월 대비 2.8p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가 88.1,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1.5로 전월 대비 각각 2.8p 내려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4월 울산 기업의 심리지수는 89.1로 전월 대비 2.8p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가 88.1,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1.5로 전월 대비 각각 2.8p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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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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