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골프장 환경오염 행위 특별점검
입력 2025.04.28 (10:09)
수정 2025.04.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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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이 대구·경북 골프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폐잔디 등 사업장 폐기물 처리 실태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골프장 36곳 가운데 14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고, 폐토사와 폐잔디 등을 야외 적치한 1곳은 고발 조치 됐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폐잔디 등 사업장 폐기물 처리 실태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골프장 36곳 가운데 14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고, 폐토사와 폐잔디 등을 야외 적치한 1곳은 고발 조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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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환경청, 골프장 환경오염 행위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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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0:09:29
- 수정2025-04-28 10:30:44

대구지방환경청이 대구·경북 골프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폐잔디 등 사업장 폐기물 처리 실태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골프장 36곳 가운데 14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고, 폐토사와 폐잔디 등을 야외 적치한 1곳은 고발 조치 됐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폐잔디 등 사업장 폐기물 처리 실태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골프장 36곳 가운데 14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고, 폐토사와 폐잔디 등을 야외 적치한 1곳은 고발 조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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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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