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문화·예술·자연 즐겨요”…서울광장 새 단장
입력 2025.04.28 (12:33)
수정 2025.04.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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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문화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형 광장으로 21년 만에 새단장 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4월까지 서울광장에 느티나무 6그루를 추가로 심고 곳곳에 화분 300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녹음과 휴식공간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후 특성에 맞는 잔디로 교체하고 목재길을 조성해 연간 332톤의 탄소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문화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형 광장으로 21년 만에 새단장 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4월까지 서울광장에 느티나무 6그루를 추가로 심고 곳곳에 화분 300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녹음과 휴식공간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후 특성에 맞는 잔디로 교체하고 목재길을 조성해 연간 332톤의 탄소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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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문화·예술·자연 즐겨요”…서울광장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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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2:33:35
- 수정2025-04-28 12:40:25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문화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형 광장으로 21년 만에 새단장 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4월까지 서울광장에 느티나무 6그루를 추가로 심고 곳곳에 화분 300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녹음과 휴식공간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후 특성에 맞는 잔디로 교체하고 목재길을 조성해 연간 332톤의 탄소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문화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형 광장으로 21년 만에 새단장 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4월까지 서울광장에 느티나무 6그루를 추가로 심고 곳곳에 화분 300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녹음과 휴식공간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후 특성에 맞는 잔디로 교체하고 목재길을 조성해 연간 332톤의 탄소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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