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항공기 비상문 건드린 승객 경찰 인계
입력 2025.04.28 (22:04)
수정 2025.04.28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김해공항에서 중국 옌지로 향하는 에어부산 BX337편 기내에서 한 남성 승객이 비상문 손잡이 커버를 건드렸습니다.
당시 승무원이 승객을 제지해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고 항공편은 목적지에 정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승객은 현지 공항경찰대에 인계돼 조사받고 있으며 에어부산 측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시 승무원이 승객을 제지해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고 항공편은 목적지에 정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승객은 현지 공항경찰대에 인계돼 조사받고 있으며 에어부산 측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행 중 항공기 비상문 건드린 승객 경찰 인계
-
- 입력 2025-04-28 22:04:38
- 수정2025-04-28 22:11:45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김해공항에서 중국 옌지로 향하는 에어부산 BX337편 기내에서 한 남성 승객이 비상문 손잡이 커버를 건드렸습니다.
당시 승무원이 승객을 제지해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고 항공편은 목적지에 정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승객은 현지 공항경찰대에 인계돼 조사받고 있으며 에어부산 측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시 승무원이 승객을 제지해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고 항공편은 목적지에 정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승객은 현지 공항경찰대에 인계돼 조사받고 있으며 에어부산 측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