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죽순 채취 안 돼요”…감시 강화
입력 2025.04.29 (09:56)
수정 2025.04.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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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의 죽순을 무단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자원봉사단이 9개 조로 나눠 단속하며,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 달부터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특별근무조를 투입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제곱미터, 1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형성돼 있습니다.
자원봉사단이 9개 조로 나눠 단속하며,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 달부터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특별근무조를 투입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제곱미터, 1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형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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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죽순 채취 안 돼요”…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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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09:56:11
- 수정2025-04-29 10:05:03

울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의 죽순을 무단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자원봉사단이 9개 조로 나눠 단속하며,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 달부터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특별근무조를 투입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제곱미터, 1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형성돼 있습니다.
자원봉사단이 9개 조로 나눠 단속하며,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 달부터 취약한 새벽 시간대에 특별근무조를 투입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제곱미터, 15만 5천 제곱미터 규모로 형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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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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