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원주 부론산단 조세 감면 혜택 연장’ 추진
입력 2025.04.29 (10:29)
수정 2025.04.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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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해 조세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은 배터리모듈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론산단 기업을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 법률안의 핵심은 내년 12월 말까지로 정해진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혜택 시한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은 배터리모듈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론산단 기업을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 법률안의 핵심은 내년 12월 말까지로 정해진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혜택 시한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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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하, ‘원주 부론산단 조세 감면 혜택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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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0:29:24
- 수정2025-04-29 11:29:54

원주 부론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해 조세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은 배터리모듈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론산단 기업을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 법률안의 핵심은 내년 12월 말까지로 정해진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혜택 시한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은 배터리모듈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론산단 기업을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 법률안의 핵심은 내년 12월 말까지로 정해진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혜택 시한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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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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