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둘째 날도 혼선…가입자 이탈 잇따라
입력 2025.04.29 (14:07)
수정 2025.04.29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K 텔레콤의 유심 무상 교체 이틀째인 오늘도 일부 대리점에서는 유심 재고가 조기에 소진되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KT는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대리점을 방문해 달라며, 유심 교체 전에는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한편 '해킹 우려' 등으로 어제 SKT 이용자 3만 4천 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T는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대리점을 방문해 달라며, 유심 교체 전에는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한편 '해킹 우려' 등으로 어제 SKT 이용자 3만 4천 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T 유심 교체 둘째 날도 혼선…가입자 이탈 잇따라
-
- 입력 2025-04-29 14:07:14
- 수정2025-04-29 14:14:04

SK 텔레콤의 유심 무상 교체 이틀째인 오늘도 일부 대리점에서는 유심 재고가 조기에 소진되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KT는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대리점을 방문해 달라며, 유심 교체 전에는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한편 '해킹 우려' 등으로 어제 SKT 이용자 3만 4천 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T는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대리점을 방문해 달라며, 유심 교체 전에는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한편 '해킹 우려' 등으로 어제 SKT 이용자 3만 4천 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