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 신경호 교육감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
입력 2025.04.29 (19:22)
수정 2025.04.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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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오늘(29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식품 납품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강원도교육청이 신 교육감의 불법선거운동 혐의 재판의 핵심 증인 업체와 2,500만 원어치의 명절 선물 납품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물품 선정과 구입에 교육감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품 납품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강원도교육청이 신 교육감의 불법선거운동 혐의 재판의 핵심 증인 업체와 2,500만 원어치의 명절 선물 납품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물품 선정과 구입에 교육감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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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강원, 신경호 교육감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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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9:22:38
- 수정2025-04-30 00:26:1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오늘(29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식품 납품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강원도교육청이 신 교육감의 불법선거운동 혐의 재판의 핵심 증인 업체와 2,500만 원어치의 명절 선물 납품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물품 선정과 구입에 교육감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품 납품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강원도교육청이 신 교육감의 불법선거운동 혐의 재판의 핵심 증인 업체와 2,500만 원어치의 명절 선물 납품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물품 선정과 구입에 교육감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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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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