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미래융합대 포함된 수정 계획안 확정
입력 2025.04.29 (21:51)
수정 2025.04.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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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논란이 일었던 제주대 미래융합대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수정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9일) RISE,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에서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단과대학 공모를 통해 미래융합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수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포함해 위원회는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에 5년간 2천500억 원을 투입한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을 조성 등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9일) RISE,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에서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단과대학 공모를 통해 미래융합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수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포함해 위원회는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에 5년간 2천500억 원을 투입한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을 조성 등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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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미래융합대 포함된 수정 계획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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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51:47
- 수정2025-04-29 21:57:05

폐지 논란이 일었던 제주대 미래융합대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수정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9일) RISE,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에서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단과대학 공모를 통해 미래융합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수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포함해 위원회는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에 5년간 2천500억 원을 투입한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을 조성 등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9일) RISE,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에서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단과대학 공모를 통해 미래융합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수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포함해 위원회는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에 5년간 2천500억 원을 투입한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을 조성 등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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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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