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 선정
입력 2025.04.29 (23:17)
수정 2025.04.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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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남구 매암동 옛 울산항역에 수소 압축과 저장, 충전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복합기지 구축으로 전국 최초의 수소 트램 충전은 물론 상용차와 특수차의 수소 충전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남구 매암동 옛 울산항역에 수소 압축과 저장, 충전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복합기지 구축으로 전국 최초의 수소 트램 충전은 물론 상용차와 특수차의 수소 충전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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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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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3:17:33
- 수정2025-04-29 23:47:26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남구 매암동 옛 울산항역에 수소 압축과 저장, 충전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복합기지 구축으로 전국 최초의 수소 트램 충전은 물론 상용차와 특수차의 수소 충전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남구 매암동 옛 울산항역에 수소 압축과 저장, 충전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복합기지 구축으로 전국 최초의 수소 트램 충전은 물론 상용차와 특수차의 수소 충전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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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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