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택시 화재…1시간 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4.30 (09:55) 수정 2025.04.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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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멈춰 서 있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기사와 승객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 아래에서 불꽃을 봤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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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택시 화재…1시간 50분 만에 진화
    • 입력 2025-04-30 09:55:05
    • 수정2025-04-30 10:09:23
    930뉴스(부산)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멈춰 서 있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기사와 승객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 아래에서 불꽃을 봤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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