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노동절 대규모 집회…“지하철 이용하세요”
입력 2025.05.01 (12:52)
수정 2025.05.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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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5주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권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낮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거리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종대로·을지로·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차량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낮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거리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종대로·을지로·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차량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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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노동절 대규모 집회…“지하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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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2:52:35
- 수정2025-05-01 12:56:53

오늘 135주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권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낮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거리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종대로·을지로·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차량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낮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거리 행진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종대로·을지로·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차량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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